책을 펴내시려면 다음의 사항들을 충분히 검토하십시오(더 자세한 내용은 '자비출판' 메뉴에 있습니다).
내역을 어느 정도 알고 계시다면 바로 [출판견적 미리보기]를 사용해 보십시오.
|
출판방법에 따른 경비부담
기획출판이 있지만 개인이 시도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해당 페이지 참조).
자비출판의 제경비는 저자가 부담하게 되므로 보다 실용적이고 알찬 예산계획이 필요합니다.
TOP방식 자비출판의 특징을 간략하게 보시려면
[이곳]
을 클릭하세요.
|
ISBN 분류
ISBN 은 '국제표준서지번호(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입니다.
이중 한국표준부가기호부(03020)는 책의 형태, 독자대상 및 내용을 표시하므로 저자가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간략한 소개는
[여기]
를, 자세한 안내는 좌측 [국제표준도서번호 안내] 메뉴를 이용하십시오.
|
책의 크기와 면수
출판사가 말하는 면수는 표지를 제외한 면지, 차례, 공백 페이지 등을 모두 포함한 숫자입니다.
한 가지 덧붙인다면 총 면수가 16의 배수일 때 가장 경제적입니다.
책의 크기 구분을 미터법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가로×세로).
♣ 210×297(mm) - A4판(국배판, ISBN분류상 단행본).
♣ 148×225(mm) - 신국판.
♣ 148×210(mm) - A5판(국판, ISBN분류상 단행본).
♣ 105×148(mm) - A6판(국반판, ISBN분류상 문고본).
♣ 182×257(mm) - B5판(4/6배판).
♣ 176×248(mm) - 크라운판.
♣ 124×182(mm) - B6판(4/6판).
♣ 124×176(mm) - B6신판 또는 신4/6판(ISBN분류상 신서판).
♣ 100×173(mm) - B40판 또는 3/6판(36절, ISBN분류상 신서판).
|
출판사 선택
가장 필요하지만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출판사가 많아서도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미 다양한 비교점들을 갖고 계시더라도 쉽게 결정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자비출판의 의미를 잘 살릴 조건을 폭넓게 비교해 보실 필요는 있습니다.
특히 비용 면에서 제약을 갖고 계신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일단 출판사가 정해지면 긴밀히 접촉하여 출판사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노하우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름뿐인 자비출판을 구분하고 가장 적절한 출판지원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원고의 게시 및 교정, 교열
작성된 원고는 인터넷 망을 통해 송고하시면 됩니다.
최종 출력물의 교정 및 교열을 위해 원고 전체의 출력분을 우편 등으로 보내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교정 및 교열은 두 가지 방향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저자측 책임이고 하나는 출판사측 위임입니다.
최종 조율이 끝나면 원고는 인쇄단으로 넘어가고 책이 완성됩니다.
|
'최소경비 선택'과 'NO 인세구조'를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
|
 |
| |
